[오늘 같은 날, 이런 음악] 나얼 '바람기억' 정신영2015.08.03 17:54 나얼의 '바람기억'은 고음 소화를 잘 하는 가수들이나 혹은 노래 좀 한다는 일반인들이 자신의 고음 영역을 뽐낼 요량으로 무리해서 부르는 노래 중 하나다. 듣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음 파트에서 나얼의 음색만큼 '바람기억'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가수는 없을 듯 하다. 나얼 '바람기억' 앨범 자켓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춘화연애담' 최환의 힘…장률의 할머니·엄마·누나에게서 왔다 [인터뷰] 유통업계, ‘화이트 데이’ 특수에 마케팅 강화 호텔업계, 입맛 돋우는 봄 시즌 뷔페 경쟁 '후끈' 진영, '그 시절' 실제 자신의 첫사랑에서 꺼내 온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