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재미있게 표현해 인기

한국어로 유창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흉내를 낼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무색하게 하는 영상이 화제다. 
주말 tvN에서 방송되는 SNL에서 한 코너를 진행하는 ‘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과 ‘다까라 시바사키’ 강유미 등은 한국어를 구사하며 외국어를 하는 것처럼 대사를 주고받는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대한 한국어 표현도 다양하다. 

외국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영화 ‘건축학개론’과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패러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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