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이런 음악] 이승환 '가족' 정신영2015.07.13 19:16 '가족'이란 제일 가까이 있고 제일 소중한 존재이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 잘 알면서도 너무 가까이 있기에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힘이 들어 쉬어가고 싶을 때면 나의 위로가 될 그때의 짐 이제의 힘이 된 고마운 사람들사랑해요 우리 고마워요 모두지금껏 날 지켜준 사랑 이승환 출처: 영상 화면 캡처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아빠는 꽃중년' 김범수 딸, 최우수상 받은 영어말하기 대회…어디? 박정민, 출판사 '무제' 운영 이유 "소외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양조장이 있는 전국 여행지 5곳 [오늘의 적금] 10월 둘째주 기준 최고 금리 상품은? KB국민은행 ‘KB차차차 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