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바일 드라마 ‘72초 - 에피소드3 나는 오늘 미용실에 갔다’화면 캡처

2분이면 드라마 한 편을 본다? 네이버 동영상 TVCAST에 연재 중인 모바일 특화 단편 드라마 ‘72초’가 네티즌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72초’는 제작사 ㈜칠십이초가 모바일 소비패턴을 분석해 모바일에 최적화한 영상 콘텐츠다. 2분 이내의 짧은 시간에 빠른 호흡으로 내용이 전개되는 ‘72초 시즌1: 나란 남자’에서는 2030 남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이나 이성에 대한 판타지를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나는 혼자 사는 남자다’, ‘나는 오늘 엘리베이터에 탔다’, ‘나는 오늘 미용실에 갔다’, ‘나는 평범한 남자다’ 등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72초’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재밌다”, “신선하다”, “엄청 웃기다” 등 호평 일색이다.
모바일 특화 단편 드라마 ‘72초’는 네이버 동영상 TVCAST의 ‘72초TV섹션’(http://tvcast.naver.com/72sectv)에서 볼 수 있으며, 앞으로 더 4편의 에피소드가 더 공개될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