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영상] 이서진, 80년대로 돌아간 '르까프' 광고 영상 "빵 터지네"
80년대 광고를 패러디한 르까프 광고에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 시리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서진이 출연해 화제다.
80년대에 나올 법한 자막과 나레이션이 흐르는 영상에 등장한 이서진은 그 시절 광고의 표정 연기나 몸짓을 그대로 재연했는데, 그의 표정이나 몸짓이 과장되게 진지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한다. '불평하면서도 시키는 건 또 다하는' 캐릭터를 굳힌 이서진이 "이런 걸 왜 시키냐"며 불평하면서 연기하는 장면을 포착한 메이킹 필름도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SNS틀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는 '다기능 바람막이'편, '젊음의 리듬'편, 메이킹 필름 등의 영상으로 제작되어 유투브 등 SNS에 공개되었고, 이서진의 코믹한 변신으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