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복을 따르되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설령 그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고 해도 꿈을 위한 길을 반드시 열릴 것이다" 편집=정신영2016.11.05 01:31 사진=고이정, 편집=정신영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어떤 작품이든, 애정을 느낄 수 있다면 선택" 장동건, 판타지에서 땅으로…잘생긴 남편·친구 같은 아빠의 삶 [인터뷰] '아빠는 꽃중년' 김범수 딸, 최우수상 받은 영어말하기 대회…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