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6만 벚나무의 향연, '진해 군항제'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는 진해구 중원로터리 인근에서는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53회 진해군항제'가 열렸다. 진해시를 수놓은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축제장으로 발걸음을 했다. 군항제의 명소 '여좌천', '경화역', '제황산'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는 진해구 중원로터리 인근에서는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53회 진해군항제'가 열렸다. 진해시를 수놓은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축제장으로 발걸음을 했다. 군항제의 명소 '여좌천', '경화역', '제황산'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