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100캐럿 다이아몬드가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2210만 달러(약 239억원)에 팔렸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번 다이아몬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됐으며 세계적인 다이아몬드회사 '드비어스'가 채굴해 1년 동안의 가공 기간을 거쳐 탄생됐다. 채굴 당시 200캐럿이 넘었다고 한다. 
소더비는 100캐럿이 넘는 무결점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온 것은 지금까지 5점에 불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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