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 1940~80년대 영화 94편 발굴 권연수2015.04.13 15:51 한국영상자료원이 그간 유실되어 실체를 알 수 없었던 한국 극영화 94편을 포함, 1949~1981년 작품들을 발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정진우, 최하원 감독 등 거장들의 데뷔작 및 이만희, 임권택, 김수용 등 당대 최고 감독들의 작품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한국 영화사의 상당한 사료적 공백을 메꿀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자료원은 올해에 5편을 복원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스파이어, 한국인 임원들 전진 배치로 인사 단행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조여정, '방자전'·'인간중독'→'히든페이스' "믿어주셨으니, 해내야죠" [인터뷰] [인터뷰] 인스타그램 강제 비활성화, 메타에 법적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