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3A호 4년간 528km 상공에서 지구 관찰 권연수2015.03.30 15:10 지난 26일 국산위성으로는 처음으로 고성능 적외선센서를 장착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24시간 전천후 지구 관측을 할 수 있는 아리랑 3A호는 앞으로 4년간 528km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고성능 적외선센서와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통해 도시열섬효과나 산불, 기후변화 분석과 재해재난·국토·자원·환경 감시 등에 활용될 영상을 공급하게 된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내년 여행 지금이 기회…티웨이·에어프레미아·비엣젯·진에어 ‘항공권 할인 러시’ 한국펨테크산업협의체 발족 “K-펨테크로 글로벌 시장 선도” [종합] TOP7 없애고 TOP5 체제로…더 치열하게 시청자 홀릴 '미스트롯4' [연말 가볼 만한 곳] 15m 트리·루돌프 회전목마 첫선… 광화문광장, '산타마을'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