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광화문 맛집
'서울 3대 빵집' 나폴레옹 과자점
4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폴레옹 과자점은 서초 '김영모 과자점', 성산동 '리치몬드 과자점'과 함께 '서울 3대 빵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창업 때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은 '통팥빵'과..
저녁엔 피맥, 광화문 '폴리스(Paulie’s)'
역시나 추운 날씨엔 삼겹살에 소주지만 가끔은 가볍게 맥주한잔 하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폴리스는 치킨집보다는 분위기 있고 스테이크 하우스보다는 가볍게 저녁에 갈만한..
“올여름 복날엔 어디로 갈까?” 광화문 삼계탕 맛집
예로부터 복날이면 여름 더위를 대비하고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삼계탕을 먹어왔다. 복날이 되면 긴 줄을 서서라도 꼭 삼계탕을 먹겠다는 사람들로 인해 삼계탕집은 인산인해를 이루곤..
[광화문 맛집] 새콤하고 개운한 해산물회가 있는 'Kyo(쿄)'
광화문 서울 성공회 맞은편에 있는 일식집.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아늑해서 소규모 모임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점심 특선으로 알탕과 초밥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광화문 맛집] 훈제 오리고기 맛집 '나무향기 장작구이'
세종문화회관 뒤쪽에 있는 '나무향기 장작구이'는 숯불 바베큐 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점심 정식을 주문하면 이집 인기 메뉴인 초벌이 된 훈제 삼겹살, 오리고기, 오리탕, 그리고 밥을 함께..
[광화문 맛집]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맛있는 '카페 마마스'
신선한 채소와 치즈, 부드러운 바게트가 함께 나오는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카페 마마스'의 대표메뉴다. 바게트가 리필이 가능해서 두 명이 먹어도 넉넉한 '리코타치즈 샐러드' 외에도..
[광화문 맛집] 조용하고 아늑한 중식당 '루이(Luii)'
광화문 동화면세점 후문에서 조선일보사 가는 방향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루이'. 달콤하면서 쫄깃한 탕수육과 얼큰하고 시원한 사천탕면, 자장면이 맛있는 곳이다. 굴탕면, 중국식..
[광화문 맛집] 달콤바삭한 디저트 '림벅와플'
매장 앞을 지날때마다 달콤한 향이 코를 자극하는 벨기에 정통 수제와플 전문점 림벅.사람이 많이 붐비는 시간대에는 늘 길게 줄지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림벅와플의 와플에서는..
[광화문 맛집] 추억이 깃든 이탈리아 레스토랑 '라칸티나'
우리나라에서 이탈리안 식당으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라칸티나'는 1960년대 후반에 개업한 레스토랑이다. 80년대의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마늘빵과 무심하게 잘린 싱싱한..
[광화문 맛집] 그랑서울의 한우 명가 ‘한육감'
만화가 허영만씨의 작품 '식객'에 소개된 식당들이 모인 '식객촌(食'客村)' 대표 한우 맛집 '한육감'. 프리미엄 한우 스테이크 하우스를 표방하고 있는 '한육감'은 직원이 세팅된 고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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