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으로 소장 가치가 높고,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홀리데이 컬렉션이 출시되고 있다.

2020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샤넬은 아이코닉한 향수, N°5의 완벽한 리추얼을 완성해줄 5가지 바디 아이템을 새롭게 출시한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로 제격인 N°5 홀리데이 컬렉션은 홀리데이 무드를 가득 담은 한정판 슬리브를 입은 N°5 오 드 빠르펭이 함께 출시되어 더욱 특별하다.

‘N°5 홀리데이 컬렉션’은 샤워젤, 바디로션, 바디크림, 데오드란트, 헤어미스트의 총 5가지로 다양하게 선보이며 N°5의 향을 확장해 나간다. 순수하고 심플한 우아함을 표현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보틀에 담겨 N°5의 알데하이드 플로랄 부케 향을 선사한다. 크리미한 포밍 텍스쳐의 ‘N°5 샤워 젤’은 피부에 잔향을 남기면서 벨벳처럼 부드러운 감촉으로 피부를 감싸준다.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은 ‘2020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매년 눈길을 끄는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하는 록시땅은 올해 작은 씨앗에서부터 자라 오랜 시간의 정성으로 탄생한 원료의 트루 스토리를 통해 프로방스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과 인간의 영원한 연결을 리본의 이미지로 패키지에 담아내 더욱 의미 있는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총 3가지 라인으로, 록시땅의 시그니처 원료 시어 버터의 깊은 보습과 향을 담아낸 ‘클래식 시어 버터’, 프레쉬한 베르가못의 첫 느낌과 시어의 우디한 향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어 베르가못’, 싱그러운 버베나 향을 감싸는 달콤 쌉쌀한 만다린 향의 조화가 매력적인 ‘버베나 만다린’을 비롯해 다양한 홀리데이 한정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은 ‘립 파라다이스 크리스탈 샤인 홀리데이 에디션 리필러블 립스틱 세트’를 출시한다.

‘립 파라다이스 크리스탈 홀리데이 에디션 리필러블 립스틱 세트’는 눈부시게 반짝이는 크리스탈 커팅을 그대로 재현한 럭셔리한 크리스탈 케이스에 쥬얼 패키징이 더해져 홀리데이 무드를 200% 자아낸다. 또한, 디어달리아의 시그니처인 팔각형과 마블 & 핑크 골드 디자인이 아이코닉함을 더하고, 쥬얼리 보관함(보석함)을 연상시키는 서랍 형태의 패키지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보관용 혹은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영롱하고 다채로운 프리즘 글리터가 코팅된 립스틱 & 틴티드 립 밤 세트로 구성된 홀리데이 에디션은 모이스처, 새틴, 하이 샤인 3가지의 다양한 피니쉬로 선보인다. 특히, 비건 뷰티 브랜드 답게 재활용이 가능한 페이퍼 케이스로 에코 프렌들리를 지향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컬러로 교체가 가능한 리필러블 카트리지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무드의 홀리데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립 파라다이스 크리스탈 샤인 홀리데이 에디션 리필러블 립스틱 세트’는 오는 11월 12일부터 디어달리아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