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고도일병원, ‘홀몸 어르신을 위한 자선바자회’ 성료

기사입력 2019.11.11
  • 사진제공=고도일병원
    ▲ 사진제공=고도일병원

    고도일병원(병원장 고도일)은 지난 11월 9일 고도일병원 본관 1층에서 ‘제 5회 홀몸 어르신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도일병원이 주최하고 AOMG 대표 뮤지션 박재범과 반포1동 주민센터가 후원했다.

    고도일병원의 자선바자회는 가수 박재범이 5년째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하고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강남에서 열리는 유명 연례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에도 150여명 이상의 팬들이 박재범의 애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찾았다. 그밖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과 가평군에서 직접 재배한 김장배추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했다.

    고도일병원은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제 5회를 맞이한 자선바자회 뿐 아니라 용인노인요양원, 반포노인복지관, 가평군 등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의료봉사, 경로잔치, 생필품지원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정, 중국동포, 소년소녀가장,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연탄봉사, 집수리봉사, 김장봉사, 문화생활 지원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고도일병원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대왕 나눔봉사대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서울특별시장 표창, 서초구청장 감사장, 반포1동장 감사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고도일 병원의 고도일 병원장은 “반포동이 강남권에 있지만 생각보다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신다. 추운 겨울을 홀로 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행사가 지역 내에서 크게 알려져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니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에도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기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준 박재범 씨와 반포1동 주민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직원 여러분과 바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눔 김장봉사 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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