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혈액형 알고 계신가요? 디지틀조선일보 콘텐츠개발팀2021.06.17 11:01 개와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혈액형이 있다. 개는 자연 발생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첫 수혈 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재수혈할 때에는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반드시 수혈 교차반응 검사를 해야 한다. 고양이는 개와 다르게 자연 발생 항체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혈액을 수혈하면 위험하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미리 반려동물의 혈액형을 알아두면 응급 상황시에 도움이 된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스위스 항공, 오는 5월 7일부터 스위스 취리히발 직항 운항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 출시…새로운 맛 선봬 해외로 여름휴가 간다면 '지금' 준비! 항공업계, 여름 성수기 앞두고 특가 프로모션 진행 세일즈포스는 AI 환경 규제에 ‘찬성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