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송중기, 차은우, 이준기, 여진구, 도경수, 유승호, 김수현, 유아인, 강동원, 장동윤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DB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은 남자 배우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사극 드라마와 영화에서 한복을 입은 박보검, 송중기, 차은우, 이준기, 여진구, 도경수, 유승호, 김수현, 유아인, 강동원, 장동윤의 모습이다.

현재 '청춘기록'에서 사혜준 역을 맡아 당찬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박보검은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훈훈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특히 박보검은 지난 해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초·중·고교생 1만2503명을 대상으로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설문조사에서 2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1위는 강다니엘.
배우 송중기는 KBS2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꽃선비'란 별명을 얻으며 다채롭고 화려한 한복 의상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최근 MBC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차은우는 화려한 비단 한복을 완벽 소화 하기도 했다.
최고의 남자배우들은 모두 한 번씩 입어본 옷이 '한복'이다. 그 속에는 왕의 복장도 있고, 세자의 복장도 있고, 검객의 복장도 있다. 시대와 계급이 어떠랴. 배우 박보검, 송중기, 차은우, 이준기, 여진구, 도경수, 유승호, 김수현, 유아인, 강동원, 장동윤 모두 '꽃도령'처럼 완벽하게 한복을 소화해냈다. 과연, 당신의 눈에 가장 먼저 보이는 배우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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