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오케이 마담' 포스터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배우 황정민, 이정재 등이 열연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광복절이 있는 연휴 기간 동안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배우 엄정화, 박성웅 등이 열연한 영화 '오케이 마담'도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일일 박스오피스 1~3위에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오케이 마담', '강철비2: 정상회담' 순으로 올랐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주말(8월14일~16일) 동안 84만1,534명의 관객을, 임시공휴일인 17일 19만2,971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373만6,220명. 지난 5일 개봉한 이후 12일 동안 이뤄낸 기록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딸의 행방을 찾는 인남(황정민)과 형의 복수를 위해 인남을 쫓는 레이(이정재)의 이야기다.

영화 '오케이 마담'은 개봉 첫 주 주말 동안 57만4,178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임시 공휴일인 17일 일일 관객수 13만9,337명까지 더한 현재 누적관객수는 91만8,767명.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 나선 미영(엄정화)과 석환(박성웅) 부부가 탄 비행기가 북한 공작원(이상윤)에 의해 납치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현재 누적관객수 174만4,028명, 영화 '반도'는 378만8,829명을 각각 기록했다.

17일 일일 박스오피스 4~10위에는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반도', '애니멀 크래커', '인셉션', '반교: 디텐션', '워터 릴리스', '엘라 벨라 빙고: 친구찾기 대작전' 순으로 올랐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반도' 포스터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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