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맞찢남·만찢녀 스타 1위는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차지했다. 귀엽고 곱상한 외모를 자랑하는 박지훈은 아역 배우 경험을 밑거름 삼아 지난해 첫 성인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잘 생기다' 40%, '귀여운' 27%, '미모' 14% 순으로 높았다.

2위에 오른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은 만찢녀의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그의 매력 순위는 '예쁜' 44%, '미모' 26%, '곱다' 1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황민현, 윤아, 송강, 김민규 순으로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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