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간식을 가득히 쟁여놓고 먹을 것 같은 스타 1위 뉴이스트 'JR'이 뽑혔다. 뉴이스트 리더이자 메인 래퍼와 메인 댄서를 맡은 JR은 일상 속 귀여운 모습부터 무대 위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반전의 매력으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믿고 보는' 50%, '귀여운' 36%, '매혹적' 6% 순으로 높았다.

2위에 오른 AOA '설현'은 개인 SNS에 다양한 음식 사진과 먹방 사진 등을 선보여 간식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매력 순위는 '귀여운' 55%, '매혹적' 18%, '자유롭다' 1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김유정, 윤아, 서현진, 소유 순으로 간식을 쟁여놓고 먹을 것 같은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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