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출연 방송 프로그램 공개 영상 캡처컷

파워풀한 고음을 뽐내는 여자 스타 1위는 가수 '소향'이 차지했다. '신이 내린 목소리',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등의 수식어를 자랑하는 소향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는 손꼽히는 가수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믿고 보는' 45%, '흡입력' 24%, '눈부시다' 16%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이어서 소찬휘, 박정현, 손승연, 옥주현, 바다 순으로 고음 종결자 가수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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