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올해는 제발 열애설 났으면 하는 스타 1위는 배우 '공유'가 차지했다.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공유의 매력 포인트는 '멋있다' 42%, '잘생기다' 20%, '남자답다' 14%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이어 선 굵은 연기로 스크린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하정우'가 2위에 올랐다. 이어서 강동원, 정우성, 이서진, 김혜수, 김범수 순으로 열애설을 기다리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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