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웨스턴 부츠로 도시적인 감성 살린 공항패션 김경희2018.09.20 09:37 사진=펜디제공 배우 고준희가 19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으로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날 고준희는 롱 코트에 웨스턴 부츠의 조합으로 가을 패션 선보였다. 도시적인 감성의 모직 코트와 펜디 피카부 엑스라이트 백이 고준희의 시그니처인 단발머리와 어우러져 시크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너로는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매치하여 웨어러블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펜디제공 사진=펜디제공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리뷰] 매일 보는 딸을 더 꽉 안아주고 싶어지는...‘원더랜드’ 연세대 학생들이 만드는 ‘초거대 AI 학생’의 정체 강동원 "'설계자' 이요섭 감독, 두 작품 후에 천만감독 될지도" [인터뷰] 다양한 편의시설에 이용료도 합리적인 ‘경기도 캠핑장 6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