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반려동물 사육 비율은 2010년에는 17.4%, 2012년에는 17.9%였다.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해 2015년에는 전체 가구의 21.8%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비율은 21.8%, 동물을 키우고 있지 않은 비율은 78.2%였다.

반려동물 사육 가구 중 동물별 사육 비율로는 86.9%가 '개'를 키운다고 답해 가장 선호하는 반려동물이었다. 이어 '고양이'는 29.9%, '기타 동물'은 5.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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