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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자의 '괜찮아, 떠나'] 찜통더위 잊은 마카오의 여름… 에펠탑 아래서 만난 미쉐린의 밤
8월의 마카오는 공항 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부터 숨이 턱 막힐 정도의 열기와 습도가 온몸을 감쌌다. 한낮 기온은 35도를 훌쩍 넘고 습도는 80%에 육박하는 전형적인 아열대 기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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