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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전설이 된 '박인비', 골프 역사상 첫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박인비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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