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쿠팡, 유럽 직구 시작…독일·이탈리아·스위스 80개 브랜드 입점

기사입력 2026.10.02 16:54
‘로켓직구 유럽’ 1일 출시…건강식품·식품·뷰티·유아용품 등 판매
7일까지 ‘글로벌 쇼핑데이’…글로벌 상품 4만여개 판매
  • 쿠팡이 로켓직구 서비스 대상 지역을 유럽으로 확대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80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배송 기간을 3~5일로 운영한다.

    쿠팡은 1일 로켓직구 유럽 스토어를 열고 건강식품, 식품, 뷰티, 유아용품 등 유럽 상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 쿠팡이 로켓직구 서비스 대상 지역을 유럽으로 확대했다./쿠팡 제공
    쿠팡이 로켓직구 서비스 대상 지역을 유럽으로 확대했다./쿠팡 제공

    로켓직구 유럽에는 독일·이탈리아·스위스 등 유럽 80개 브랜드의 380여개 상품이 입점한다. 독일 유아식 브랜드 힙(HiPP), 스위스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 이탈리아 발사믹 식초 브랜드 고체(Gocce)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오쏘몰, 보로탈코, 체리코 등의 상품도 판매한다.

    쿠팡은 유럽 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유럽 스토어 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와우회원은 로켓직구 상품을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으며 주문 후 3~5일 이내 배송된다.

    쿠팡은 2017년 미국을 대상으로 로켓직구를 시작한 뒤 홍콩과 일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오는 7일까지는 글로벌 쇼핑데이도 진행한다. 유럽 상품을 비롯해 가전디지털, 패션, 건강식품, 푸드, 홈·키친, 캠핑 등 글로벌 브랜드 상품 4만여개를 판매한다. 미국·일본·홍콩·중국 등 주요 직구 상품도 함께 마련한다.

    쿠팡 관계자는 “건강식품,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 브랜드를 찾는 고객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전 세계 인기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상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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