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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9월 4만1101대 판매…"해외 79.5% 증가"

기사입력 2026.10.01 18:19
  •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 GM 한국사업장 제공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4만대 이상의 월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내수 727대, 수출 4만374대 총 4만110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3% 증가한 수치로, 올해 들어 일곱 번째로 월 판매 4만대를 넘어섰다.

    수출은 전년 동기(2만2492대) 대비 79.5%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가 2만7439대로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 대비 78.6% 증가했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는 1만2935대가 수출돼 전년 동기 대비 81.5% 늘었다.

    두 차종의 수출 물량을 합치면 4만374대로, 지난달 GM 한국사업장 전체 수출 물량을 사실상 차지했다.

  • GM 한국사업장 2026년 9월 판매 실적 /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 2026년 9월 판매 실적 / GM 한국사업장 제공
    내수는 727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구조가 이어졌다. 이번 월간 판매 실적에는 캐딜락 판매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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