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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내수 2289대, 수출 4267대 총 65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7% 감소한 수치다.
내수는 전월(2024대) 대비 13.1% 늘었다.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 일수 감소에도 판매량은 오히려 늘었다. 모델별로는 그랑 콜레오스가 100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아르카나 691대, 필랑트 591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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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전월(2237대) 대비 90.7% 증가했다. 폴스타4가 3124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아르카나 648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2대, 필랑트 73대가 뒤를 이었다.
특히 폴스타4가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폴스타4 수출 물량 3124대 가운데 유럽향 물량이 3116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지난달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7년 14만 큼(km)'에 대한 고객들의 큰 관심으로 전월보다 13%가량 판매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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