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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진출 지원 및 풀필먼트·인허가 전문기업 리브온(ReveOn)은 2026년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의 ‘9.9 메가데이’ 행사 주간 자체 풀필먼트 출고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9.9 행사 당일 기준 출고량은 전년 대비 약 190% 증가했다. 리브온을 이용하는 주요 브랜드의 당일 물동량도 전년 대비 최대 240% 늘었으며, 리브온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리브온은 국가별 인허가부터 국제운송, 현지 풀필먼트, 재고관리, 이커머스 주문 연동과 최종 출고까지 해외 판매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 프로모션을 앞두고 예상 판매량에 맞춰 현지 풀필먼트 센터에 재고를 배치하고, 플랫폼 연동 시스템을 통해 주문·재고·출고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단기간 주문량이 증가하는 행사 기간에는 현지 재고와 출고 체계를 활용해 물량에 대응하고 있다.
리브온은 향후 현지 풀필먼트 네트워크와 이커머스 플랫폼 연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리브온 관계자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는 현지 상황에 대한 빠른 대응과 브랜드사와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인허가부터 국제운송, 현지 풀필먼트까지 동남아 진출에 필요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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