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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40시간 재생 포터블 스피커 ‘브롬리 150’ 출시

기사입력 2026.09.30 10:55
브롬리 라인업 최소형…교체형 배터리·마이크·악기 입력 지원
360도 스테레오포닉 사운드·스테이지 조명 탑재
  •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롬리 450과 750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브롬리 라인업 중 크기가 가장 작다.

    브롬리 150은 전·후면 스피커를 활용하는 트루 스테레오포닉 360° 기술을 적용했다. 전면에는 스테이지 라이트를 탑재했으며 세 가지 조명 프리셋을 제공한다.

  • 마샬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마샬 제공
    마샬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마샬 제공

    마이크와 악기를 연결할 수 있는 콤보 입력 단자 2개도 적용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40시간 이상 재생할 수 있으며 교체할 수 있다. 상단에는 내장형 손잡이를 적용했다.

    IP55 등급을 갖춰 먼지와 물 튀김에 견딜 수 있도록 했으며, 코너 캡과 핸들, 전면 그릴, 노브, 배터리 덮개 등 주요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다.

    브롬리 150은 블랙 앤 브래스 색상으로 출시되며 국내 소비자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오는 10월 13일부터 마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15일부터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소비코AV 인증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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