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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4060 여성 겨냥 가을 컬렉션 ‘추구미’ 선봬

기사입력 2026.09.30 10:50
브라운·카멜 중심 얼시 톤 적용…재킷·점퍼·블라우스 등 구성
하프 재킷·트위드 재킷·와이드 데님 등 선봬
  • 패션그룹형지가 4060 여성의 가을 옷차림을 겨냥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유행을 좇기보다 색상과 실루엣을 활용해 일상과 외출에 두루 입을 수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추구미(秋求美)’를 테마로 가을 컬렉션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추구미는 자신이 지향하는 스타일을 뜻하는 추구미에 가을 추(秋)를 더한 이름이다. 이번 시즌에는 브라운과 카멜을 중심으로 딥 네이비, 크림, 베이지 등을 조합했다.

  • 패션그룹형지 ‘추구미(秋求美)’가을 컬렉션./형지 제공
    패션그룹형지 ‘추구미(秋求美)’가을 컬렉션./형지 제공

    아우터는 가을철 옷차림의 중심이 되는 재킷과 점퍼에 무게를 뒀다. 브라운 배색의 하프 기장 캐주얼 재킷은 힙을 덮는 길이로 구성했고, 라운드넥 트위드 재킷은 어깨선과 상체 실루엣을 강조했다. 밑단 셔링을 적용한 후드 집업 점퍼는 캐주얼한 차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너는 단순한 기본형보다 디테일과 패턴을 더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러플 디테일로 넥라인에 변화를 준 블라우스와 기하학 패턴, 그래픽 프린트를 적용한 블라우스 등을 선보인다.

    하의는 실루엣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다. 세미 A라인 스커트와 다크 인디고 와이드 데님, 하이웨이스트 블랙 슬랙스 등을 구성해 재킷과 블라우스에 맞춰 코디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2026년 가을 패션은 자연의 깊이를 담은 얼시 톤과 체형을 고려한 패턴이 특징”이라며 “4060 여성 고객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을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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