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인력 채용·복지 확대…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성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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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풀스택 서비스 전문 기업 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메이머스트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AI 풀스택을 비롯해 차세대 보안·네트워크, 가상화·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DX) 컨설팅과 통합 구축 서비스를 제공해 온 IT 전문 기업이다. 특히 GPU 연산 자원부터 고속 네트워크, 병렬 스토리지, 전력, 냉각 시스템을 아우르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AI 풀스택 플랫폼 ‘MUST AI WEAVER(머스트 AI 위버)’를 구축해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했다.
해당 플랫폼은 자원 풀링 및 스케줄링을 담당하는 ‘FRACTOS’, 실시간 통합 관제 솔루션 ‘FABRIX’, 사용량 미터링과 정책 통제를 시행하는 거버넌스 솔루션 ‘STRATOS’를 수직 통합한 구조다. 여기에 진단 및 설계, 구축, 운영, 관제까지 전 과정을 단일 책임으로 수행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 ‘ORBIS’를 연계해 완성도를 높였다.
메이머스트는 이러한 자체 플랫폼 고도화와 비즈니스 영역 확장에 따라 AI, 보안, 네트워크, DX 등 핵심 분야의 전문 인력 채용을 지속해서 늘려왔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복지 제도를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다.
실제로 교육비 및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자녀 학자금 지원과 분기·연말 포상 제도를 운용해 성과에 대한 보상을 명확히 하고 있다.
아울러 조직 내 소통 강화와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 동호회 및 인센티브 투어를 지원한다. 특히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3박 5일간 베트남 냐짱(나트랑) 해외 워크숍을 진행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사회공헌 활동 역시 임직원 참여형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에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몽골 취약계층을 돕는 마라톤 행사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는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임직원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성을 들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재를 지속 발굴·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AI 시대를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머스트는 2025년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되며 견고한 매출 성장세와 사업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엔비디아(NVIDIA),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등 글로벌 IT 기업들과 최상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AI 풀스택 사업을 더 확장해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최상운 기자 kai0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