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온·오프라인 ‘무신사 러닝페어’…나이키·아디다스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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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러닝 시즌을 앞두고 무신사에서 러닝 관련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러닝 바람막이’ 검색량이 한 달 새 4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무신사가 200여개 브랜드의 러닝 상품 1만여개를 모은 대규모 캠페인을 연다.
무신사는 21일 오전 11시까지 무신사 스토어 앱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무신사 러닝페어를 진행한다. 초보 러너부터 숙련된 러너까지 러닝 목적과 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제안하고, 2026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비롯해 러닝화, 의류, 용품, 에너지젤, 스포츠 선크림 등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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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토어 검색 데이터를 보면 9월 1~9일 러닝 바람막이 검색량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4.4배 이상 늘었다. 러닝화 검색량은 64% 증가했으며, 러닝 장갑과 러닝 롱슬리브도 각각 215%, 155%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써코니, 푸마, 아식스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와 룰루레몬, 언더아머 등이 참여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러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 런 서울숲, 무신사 킥스 홍대, 무신사 킥스 성수,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등 5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러닝 거리를 기록하는 ‘무신사 러닝 챌린지’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러닝페어 전용 할인과 쿠폰, 선착순 특가, 타임세일 등도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가을철에 접어들며 러닝 바람막이와 마라톤용 러닝화 등 계절에 맞는 러닝 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러너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