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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은 추석 연휴 전과 후로 나눠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8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전국 20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추석 귀성·귀경 등 장거리 운행을 앞두거나 연휴 이후 차량 상태를 확인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연휴 전후로 두 차례 기간을 나눠 운영해 고객이 운행 일정에 맞춰 차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점검 대상은 장거리 운행과 관련된 차량 주요 부품이다. 동력 배터리를 비롯해 차량 하부와 브레이크, 각종 소모품 등 총 15개 항목을 무상으로 확인한다. 차량 한 대를 점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이다.
차량 내부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를 진행하며, 추석을 맞아 선착순 고객에게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
BYD코리아는 차량 점검을 원하는 고객에게 사전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 서비스센터의 위치와 운영시간은 BYD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장거리 이동이 많아 차량 관리와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이번 '풀문, 풀체크'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차량의 주요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어 "BYD코리아는 차량 구매 이후의 서비스 경험 역시 고객 만족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고객 일상과 함께하는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YD Auto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1월 승용 브랜드 출범 당시 11개에서 현재 20개로 늘었다.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서비스센터를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