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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디펜딩 챔피언 노리는 LPGA 메이저 현장서 라운딩까지…한진트래블 에비앙 골프 투어

기사입력 2026.09.11 16:47
  •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전경/한진트래블 제공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전경/한진트래블 제공

    LPGA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The Amundi Evian Championship)을 직관하고 대회장 골프 코스에서 직접 라운딩하는 하이엔드 골프 여행이 나왔다.

    한진트래블이 2027년 대회와 연계한 유럽 골프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유해란 선수가 브룩 헨더슨과의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2027년 대회에서 유해란 선수의 디펜딩 챔피언 도전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다. 한진트래블은 골프 코스 전체를 조망하는 파노라믹 라운지 이용권을 확보했으며, VIP 기프트와 클럽하우스 셰프 특선 중식도 제공된다. 대회 참관 후에는 레만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직접 라운딩할 수 있다.

    라운딩 코스는 총 4곳이다. 몽블랑 산자락의 샤모니 골프 클럽, 프랑스-스위스 국경의 에제리 골프 클럽, 오메가 유러피안 마스터즈가 열리는 크랑쉬르지에르 G.C와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이 포함된다.

    여행 동선은 두 가지로 나뉜다. 파리 인아웃(7월 9일 출발)은 제네바·안시·글래시어 3000 전망대·몽트뢰·브베를 잇는 루트다. 취리히 인아웃(7월 8일 출발)은 루체른·베른·크랑몬타나·그뤼에르 성을 거치는 스위스 중서부 심층 탐방 코스다. 향후 암스테르담 인아웃 상품도 추가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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