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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이 10일 마곡 서울MICE플라자에서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울MICE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워크숍'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사이트 인스펙션에 이은 두 번째 SMA 비즈니스 활성화 행사다.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으로 꾸렸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전민경 PD를 초청해 '평범한 여행을 특별한 콘텐츠로!'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참가자 사전 질문을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어 홍정완 변리사가 관광·MICE 기업을 위한 특허·상표 실무 노하우를 특강으로 공유했다.
올해 SMA에 합류한 여행사 분과 신규 회원사 소개 자리도 마련됐다. 맥파이디엠씨 코리아·씨앤이투어·에잇버즈투어앤이벤트·정호여행사·화인관광 등 5개사가 참여해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경영·법무·회계·창업·홍보·마케팅 4개 분야 전문위원이 회원사별 1:1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했다.
행사 후반에는 '사람을 찾습니다', 'MICE CONNECT 협업 포인트 찾기' 프로그램으로 회원사 간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워크숍이 이어졌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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