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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부터 빗물받이 정화, 업사이클링까지 지역사회에서 환경 활동을 이어온 한국필립모리스가 경상남도지사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받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4일 경남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수여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경상남도환경재단 등 지역 기관과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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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남도환경재단과 함께 자전거 발전소와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도민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플로깅, 빗물받이 정화 활동,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주민과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주변의 환경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다.
양산공장에서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인증을 기반으로 물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미세조류를 활용한 탄소저감 시설도 운영 중이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환경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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