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르티넬리 지네토·일본 카게야마 원단…20년 경력 침구 명인 송정희 대표 협업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 운영…패드 30만원대·구스 이불 100~400만원대·혼수 풀세트 300만원대
워커힐 스토어 상반기 리빙 매출 전년比 70% 성장…쿠션·스프레드·바스로브 등 확장 검토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 운영…패드 30만원대·구스 이불 100~400만원대·혼수 풀세트 300만원대
워커힐 스토어 상반기 리빙 매출 전년比 70% 성장…쿠션·스프레드·바스로브 등 확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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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자고 나면 집 침대가 불편하게 느껴진다. 그 간극을 워커힐이 직접 좁히겠다고 나섰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오더메이드 하이엔드 침구 브랜드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SUITE HOME by WALKERHILL)'을 선보인다. 호텔 베딩 노하우에 20년 경력 침구 제작 명인의 기술을 결합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침구를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제작은 상담에서 시작한다. 선호하는 촉감·밀도·무게감·계절별 환경은 물론 침대 규격과 침실 인테리어 콘셉트까지 파악한 뒤 제품을 설계한다. 원단은 이탈리아 섬유 명가 마르티넬리 지네토(Martinelli Ginetto)와 일본 카게야마(KAGEYAMA) 등 프리미엄 패브릭 중 선택할 수 있다. 침구 제작 명인 송정희 ㈜보다 대표가 퀼팅·봉제·마감까지 직접 담당한다.
워커힐 스토어의 상반기 리빙 매출이 전년 대비 70% 성장하는 등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출범하는 이번 브랜드는 향후 쿠션·스프레드·바스로브 등으로 상품군을 넓히는 '토털 베드룸 스타일링' 영역 확장도 검토 중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패드는 30만 원대부터, 구스 이불은 100만~400만 원대, 혼수 베딩 풀세트는 300만 원대부터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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