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SPC GFS, 상주시·농협유통과 맞손…상주 농특산물 판로 확대

기사입력 2026.09.09 10:02
곶감·배·한우 구매 확대…급식·외식 유통 채널 활용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입점 지원…공동 상품 개발도 추진
  • 삼립의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전문 자회사 SPC GFS가 상주시, 농협유통과 손잡고 상주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나선다.

    SPC GFS는 상주시,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의 농산물 생산 기반과 농협유통의 판매망, SPC GFS의 물류·식자재 유통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 SPC GFS는 상주시,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SPC 제공
    SPC GFS는 상주시,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SPC 제공

    SPC GFS는 곶감과 배, 한우 등 상주 지역 농산물 구매를 확대하고 이를 주요 사업장의 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급식·외식 유통 채널을 통한 판매도 확대한다.

    상주시는 지역 농산물과 생산자를 발굴해 연계하고, 학교와 관공서 등 지역 수요처 연결을 지원한다. 농협유통은 전국 하나로마트 등 판매망을 활용한 입점을 지원하고 공동 개발 상품의 운영과 판매, 프로모션 등에 협력한다.

    세 기관은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공동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윤진 SPC GFS 대표이사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전문 유통망이 만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상주 농가의 판로 확대와 급식·외식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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