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로봇이 테마파크 미래 될까” 집중 보도…5000평 규모서 휴머노이드 K팝 군무
1만6500㎡ 규모 공간서 휴머노이드 로봇 K팝 공연…피지컬 AI 사업 확대
최용호 대표 “어린 시절부터 로봇을 친숙한 일상으로 경험하게 할 것”
1만6500㎡ 규모 공간서 휴머노이드 로봇 K팝 공연…피지컬 AI 사업 확대
최용호 대표 “어린 시절부터 로봇을 친숙한 일상으로 경험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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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갤럭시 로봇파크’를 소개했다. K팝 콘텐츠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관련 콘텐츠가 BBC를 통해 소개되면서 로봇 기술의 활용 분야가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넓어지는 사례가 다뤄졌다.
BBC는 최근 ‘로봇이 테마파크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Could robots be the future of theme parks?)’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서울에 있는 갤럭시 로봇파크를 다뤘다. 약 1만6500㎡(약 50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선보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K팝 댄스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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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로봇파크 조성 배경에 대해 “미래 세대가 어린 시절부터 로봇을 친숙한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파크를 기반으로 K팝과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인공지능(AI), 로보틱스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 로봇 공연과 콘텐츠를 운영하며 로봇 제어와 운영, 관객 반응 등에 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파크 운영 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두바이와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팝 콘텐츠와 로봇·AI 기술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해외 시장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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