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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드파이어 그릴과 서울 미쉐린 2스타가 한 식탁에 앉는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의 '더 플라잉 호그' 김정석 셰프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SOIGNÉ)'의 이준 셰프가 10월 3일 단 하루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메리어트 본보이와 네이버가 함께 선보이는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의 일환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총 4회 진행된다. 불과 연기로 제주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끌어내는 더 플라잉 호그와 한국적 감각에 현대 조리 기법을 더해 계절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와니예가 만나 서로 다른 두 방식을 하나의 코스에 담는다. JW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도 활용된다.
와인 페어링은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레드 와인 부문 1위를 차지한 스택스 립 와인 셀라(Stag's Leap Wine Cellars)가 맡는다.
44석 한정으로 운영되며 1인 40만 원이다. 9월 8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 예약 단독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15%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갈라 디너 이후에도 협업은 이어진다.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더 플라잉 호그에서 두 셰프가 함께 구성한 '스와니예 × 라 리스트 셀렉션 7코스'가 별도로 운영된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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