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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코리아, 7X 사전 예약 고객 시승 시작…내달 고객 인도

기사입력 2026.09.07 17:27
사전 예약 1500대 돌파…내달부터 고객 인도
645마력·800V 시스템 적용…1회 충전 483km
강동·동대문 전시장 개소…수도권 판매망 확대
  • 지커 7X / 지커 코리아 제공
    지커 7X / 지커 코리아 제공

    지커가 국내 첫 출시 모델인 중형 전기 SUV '7X'의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7X는 사전 예약 시작 이후 1500대 이상의 예약을 기록했으며, 지커는 고객들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 차량 성능과 공간, 전동화 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시승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시승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담당 세일즈 어드바이저를 통해 안내한다.

    7X는 지커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순수 전기 5인승 SUV다. 외관은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는 지커 글로벌 디자인 센터에서 개발됐다. 휠베이스는 2900mm이며, 적재 공간은 최대 539리터다. 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최상위 울트라 트림은 최고출력 645마력, 최대토크 72.4kg·m의 성능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3.9초다.

    800V 고전압 시스템도 적용했다. 맥스 트림의 환경부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83km다.

  • 지커 7X / 지커 코리아 제공
    지커 7X / 지커 코리아 제공

    지커 코리아는 최근 서울 강동과 동대문에 각각 '지커 강동 스페이스'와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열고 판매 거점을 확대했다. 7X의 고객 인도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7X는 한국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지커 브랜드의 전략 모델인 만큼 고객들이 차량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지커가 추구하는 럭셔리 테크놀로지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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