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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가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부모님 세대 등 생활 형태에 맞춰 주요 제품을 묶은 패키지를 선보인다. 음식물처리기와 미니 건조기, 미니 김치냉장고 등 제품을 조합해 가구별로 필요한 소형가전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 가격은 정상가 대비 최대 49% 할인된다.
앳홈이 전개하는 미닉스는 브랜드 최초로 '미닉스 큐레이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패키지는 생활 형태에 따라 '나홀로 패키지', '웨딩 패키지', '효도 패키지' 등 세 가지로 구성했다.
먼저 나홀로 패키지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ini(1.5L)'와 미니 건조기 '더 에어드라이(최대 5kg, 표준 4kg)'를 묶었다. 웨딩 패키지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3L)'와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39L)'가 포함됐다.
부모님 세대를 위한 효도 패키지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와 미니 건조기 '더 에어드라이'로 구성했다.
패키지는 미닉스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상시 판매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여러 제품을 단순히 묶은 세트 상품이 아니라, 고객이 생활 환경과 쓰임에 맞는 소형가전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패키지 구성을 확대하고, 작은 공간에 적합한 가전을 넘어 생활 전반을 큐레이션하는 소형가전 브랜드로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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