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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헌혈증 1장당 1만원 기부…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기사입력 2026.09.03 17:10
  • 헥토그룹 임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함에 헌혈증을 넣고 있다. / 헥토그룹 제공
    헥토그룹 임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함에 헌혈증을 넣고 있다. / 헥토그룹 제공

    헥토그룹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장당 회사가 1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헥토그룹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0회 'HECTO&(앤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헥토그룹은 기부받은 헌혈증 1장당 1만원을 적립해 적립금 전액을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헥토그룹은 그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이어왔다. 이번 10회 캠페인에는 1회부터 모든 헌혈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도 함께했다.

    헌혈증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리워드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헌혈증을 기부한 임직원에게는 헥토헬스케어의 '오투부스터 프레시' 30포입을 제공했다.

    헥토그룹 조직문화실 유주송 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한 장 한 장에 회사의 기부를 더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 지원으로 나눔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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