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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프리즈 서울’이 별마당으로…구본창·로자코비치 만난다

기사입력 2026.09.03 11:17
3~6일 구본창 ‘달항아리’ 전시·다니엘 로자코비치 클래식 공연
프리즈 티켓 없어도 무료 관람…5년간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
  • 신세계그룹이 프리즈 서울 2026과 연계해 별마당도서관에서 전시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프리즈 서울 관람객뿐 아니라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일반 방문객도 무료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그룹은 3일부터 6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프리즈 서울 연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이 올해부터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는 데 따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 전경./신세계 제공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 전경./신세계 제공

    전시에서는 한국 현대사진을 대표하는 구본창 작가의 대표 연작 ‘달항아리’를 비롯해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건축가 유이화가 반투명 패브릭 패널과 조명을 활용해 별마당도서관 공간에 맞춰 전시를 연출한다.

    3일 오후 7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함께 무대에 올라 브람스, 그리그, 크라이슬러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신세계그룹은 프리즈 서울 기간 신세계 라운지 운영과 특별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고객을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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