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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새 도장 입힌 B737-8 첫 도입… 10일 김포-제주 노선에 첫 투입

기사입력 2026.09.03 10:31
고효율 LEAP-1B 엔진 차세대 기종…기존 동급 대비 연료 효율↑·탄소 배출↓
1일 김포공항서 임직원·신규 유니폼 승무원 참석 도입 기념 행사 진행
기존 항공기 신규 리버리 순차 변경…전환 기간 '트리니티항공' 명칭 병기로 혼선 최소화
  • 트리니티항공 제공
    트리니티항공 제공

    트리니티항공의 새 브랜드 도장을 처음 입힌 B737-8 항공기가 도입됐다. 9월 10일 트리니티항공 운항 개시와 동시에 김포-제주 노선에 첫 투입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임직원과 신규 유니폼을 착용한 승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리버리 적용 항공기 도입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된 B737-8은 고효율 LEAP-1B 엔진을 장착한 차세대 기종으로 기존 동급 대비 연료 효율이 향상되고 탄소 배출이 줄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항공기를 시작으로 트리니티항공 리버리를 적용한 기재를 지속 도입하고, 기존 보유 항공기에도 새 디자인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전환 기간에는 항공기에 '트리니티항공' 명칭을 함께 표기해 고객 혼선을 최소화한다.

    연내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 추가 도입도 이어진다.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바탕으로 단거리는 합리적 운임, 장거리는 서비스 강화 방식으로 운영하는 트리니티항공은 9월 10일 새 이름으로 첫 운항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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