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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이 '레고 스타워즈' 역대 최대 규모 신제품을 공개했다.
'레고 스타워즈 이그제큐터 수퍼스타 디스트로이어(75457)'는 총 6,130개의 브릭으로 구성되며 완성 시 길이가 136cm에 달한다.영화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 등장하는 다스베이더의 상징적인 함선을 구현한 이 제품은 실물에 가까운 사실감을 추구하는 '얼티밋 컬렉터 시리즈(UCS)'의 최신작이다. 대형 모델을 지탱하기 위해 내부에 레고 테크닉 브릭 중심 골격을 적용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브릭 60개를 다양한 방향으로 배치해 선체의 조명과 디테일을 표현했다.
전시용 요소도 풍부하다. 처음으로 현상금 사냥꾼 미니피겨 6종이 한 세트에 모두 포함됐으며, IG-88은 신규 몰드 머리를, 덴가는 새로 디자인된 백팩을 적용했다. 다스베이더 미니피겨와 함께 함교를 재현한 공간도 포함됐다. 크기 비율에 맞춘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타일 브릭 1개 크기의 밀레니엄 팔콘도 동봉돼 이그제큐터의 압도적인 규모를 실감할 수 있다.
10월 5일부터 공식 레고스토어와 네이버 레고스토어 온라인샵에서 출시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레고 스타워즈 다스베이더의 광선검(40897)'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정식 출시 후 구매 고객에게도 재고 소진 시까지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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