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유나 이미지 카드 디자인 적용… 신규 발급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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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4일부터 나라사랑카드 광고모델인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의 이미지를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유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나 에디션은 신한은행이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한 나라사랑카드 광고 영상에 등장한 카드 디자인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것이다. 유나의 이미지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하고 별도 제작한 카드 캐리어와 포토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4일부터 ‘신한 슈퍼SOL’을 통해 발급 신청을 받는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제공하며, 1만5000번째 발급 고객까지 특정 순번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육·해·공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을 시간으로 환산한 숫자를 활용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만3140번째, 1만4600번째, 1만5330번째 발급 고객에게 각각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은 유나 에디션을 실제 카드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과 청년 고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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