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증권·KTF·KT IR·CFO·한온시스템 부사장·씨젠 부사장 거쳐 한무컨벤션 대표 취임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머큐어 서울 마곡 운영 총괄
사업 방향성·운영 효율성 점검…열린 소통·인재 육성 기반 조직 문화 구축 계획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머큐어 서울 마곡 운영 총괄
사업 방향성·운영 효율성 점검…열린 소통·인재 육성 기반 조직 문화 구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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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문 운영기업 한무컨벤션이 김범준 신임 대표이사를 9월 1일 공식 선임했다.
김 대표는 1992년 동서증권 기업분석 업무를 시작으로 KTF IR 담당 실장·KT IR 상무·KT 재무실장 겸 CFO를 거쳤다. 이후 한온시스템 부사장 CFO, 유영산업 대표이사, 씨젠 경영지원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재무·경영 전문가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무컨벤션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머큐어 서울 마곡 등을 운영하는 호텔 및 서비스드 레지던스 기업이다. 김 대표 취임을 계기로 사업 방향성과 타깃을 점검하고 각 사업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퍼티 간 시너지 확대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김범준 대표이사는 "각 사업장이 가진 경쟁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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