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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9월 MHEV·PHEV 구매 고객에 '7년·14만km' 보증 연장

기사입력 2026.09.02 17:05
  • (왼쪽부터) 볼보 XC90, XC60, XC40 /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왼쪽부터) 볼보 XC90, XC60, XC40 /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자동차)가 9월 한 달간 2026년형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증 연장 대상에는 플래그십 SUV XC90과 세단 S90을 비롯해 XC60, V60 크로스컨트리, XC40 등 국내 판매 MHEV·PHEV 전 차종이 포함된다.

    이달 중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은 엔진 주요 구성 부품과 변속기 및 동력 전달 계통, 전자 제어 장치 등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에 대해 7년 또는 14만km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기존 보증기간은 5년 또는 10만km다.

    보증기간이 끝나기 전에 차량을 매각하는 경우 남은 보증기간은 다음 소유자에게 100% 승계할 수 있다. 차량 구매 이후 중고차 판매까지 보증 혜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XC60 T8과 V60 크로스컨트리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적용한다. 신한카드를 이용해 차량 가격의 약 39%를 선납하면 잔여 금액을 최대 60개월 동안 무이자로 나눠 납부할 수 있다.

    XC60 T8은 18.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PHEV 모델이다.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6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첨단 안전 기술과 Volvo Car UX, 바워스 & 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 등을 갖췄다.

    V60 크로스컨트리는 높은 지상고와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적용한 왜건형 모델이다. 다양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차체 설계와 함께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되는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티맵과 공동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기본 적용된다.

    볼보자동차는 올해 내 전 차종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전후방 QHD급 화질을 지원하는 하이패스 통합형 순정 대시캠 장착 비용도 지원한다. 고객 부담 비용은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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