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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LPGA 정규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개막을 50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LPGA와 KLPGA 주요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게 된다. 갤러리를 위한 관람 공간도 확대해 경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은 세계 정상급 LPGA 선수들과 국내 KLPGA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로 치러진다. 그동안 LPGA 선수 중심으로 진행됐던 대회에 KLPGA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선수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특히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KLPGA 선수들이 LPGA 투어 선수들과 경쟁하게 되면서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선수들과 국내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올해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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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내 갤러리 편의시설도 확대된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옥토버페스트 가든'은 올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에 전면 개방된다. 식음료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 갤러리들이 경기 관람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고급 관람객을 위한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도 운영된다. 18번 홀 그린 옆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케이터링과 음료를 제공하며, VIP 전용 주차 패스와 BMW 럭셔리 차량을 활용한 전용 쇼퍼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갤러리 티켓은 BMW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회 기간까지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에게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직접 관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 편의와 현장 콘텐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